[강원도] 미술관 자작나무숲 (10월 풍경; 초가을)

소개 (후기)

숲 속 조용한 분위기의 복합 공간입니다. 카페와 전시관이 있고 정원이 있습니다. 그리고 산책로가 있습니다. 산책로는 자연 그대로를 느끼며 편히 걸을 수 있도록 잘 관리되어있습니다.

 

이용 정보 (2020년 6월 기준)

@관람시간 : 5~11월 (AM10:00 ~ 일몰) / 12~4월 셋째주 (AM11:00 ~ 일몰)

@휴관일 : 수요일 (공휴일 개관), 12~4월 셋째주까지 화~목 휴관 (공휴일 개관), 명절 당일 휴관

@입장료 : 20,000원(성인), 10,000원(3~18세)

@주차 : 가능 (무료)

@폐쇄 : 폭우·폭설 시 폐쇄될 수 있음

@기타 : 차 제공 (매표 시, 엽서를 받습니다. 그 엽서로 차를 종류별로 계속 즐기실 수 있습니다. )

@공식 홈페이지 : http://www.jjsoup.com/ (소개, 전시안내, 관람예절, 일반 관람객 대상 게스트하우스 이용 안내, 풍경, 공지 등)

 

사진

꽤 넓습니다. 아래의 사진은 거닐며 찍은 풍경 일부입니다.

분위기

계절, 시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늑하고 편한 느낌이 주입니다. 지나는 길에, 조용한 곳에서 마음을 내려놓고 잠시 쉬고싶은 분들께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※ Shot With : Canon 5D Mark III + EF 24mm F1.4L II